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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광주 헬스장 여동생 끌고카테고리 없음 2022. 2. 16. 16:43
by. 쩨 저만의 스타일 (본 게시판은 제 경험과 창작문이 포함된 콘텐츠로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저랑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 동안 운동을 시작하셨다가 미쳐서 제가 전도사가 된 거예요.
아마 저로 인해 시작하신 분들도 계실 정도로 가끔 주변에서 운동 나간다는 피드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는 광주 헬스장 화정동에 위치한 태양휘트니스에 다니고 있습니다.이번 여동생의 즈질체력으로 진짜 침대와 붙박이처럼 활동성이 떨어지고, 쉽게 무엇을 해도 지쳐있기 때문에, 그게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제가 운동에 데리고 가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 동안 제가 적응을 시키기 위해서 데리고 다니고, 요즘은 새해 PT와 1년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구입해서 PT도 같이 받고 있습니다.
즈질체력의 동생도 데리고 가기 시작한 친구 때문에 시작한 운동일기! 딱 시작했을 때 썼어요
그때도 엄청 열심히 다녔어요! 제가 컴퓨터를 많이 하고 어깨를 많이 쓰니까 평소에도 너무 통증이 시작되고!좀 뭐든지 피곤해서 기초대사량을 올리려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아침 일찍 다녀서 자신 있나? 하지만 하면 다시 할 만하단 말이에요!
광주 헬스장 PT는 꼭 필요해? (ft. 태양 휘트니스 수애의 운동일기) 오랜만에 돌아온 운동일기네요.제가... blog.naver.com
여기는 제가 다니는 광주 헬스장입니다.화정동에 위치한 태양 휘트니스예요~ 제 주변 지인들도 자세히 보니까 여기 많이 다녔다는 게 재밌어서 여기 밑에 사우나도 있고 같이 전화해서 끊으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느라 영상기도 올렸는데 이거 보고 많이 들었어요
어느 곳이든 재미있게 되어 있는 것 같고, 저도 운동하고 싶어져서 솔직히 힘들지만 즐겁습니다. 그래서 운동 멤버가 있으면 빠질 수 없는 것 같아요.
만약 여기에 다니면 오전 중에 우리 멤버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부탁합니다.같이 다니면서 친해진 아주머니께도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었는데 마침 인사드릴 때 반가웠어요.
규모가 꽤 큰 편이에요! 그래서 사람에게 끌리고 기구에 끌리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친구들이랑 시작하면 그룹 PT 받는 것도 추천해요~
1년권 구매 때 행사 때 36만원 했는데 그 뒤로 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제 동생 처음 접었을 때는 조금 값을 치르고 했는데
지금 1월까지 코로나 때문인지 새해에나 행사중이라 기회때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기가 이런 거니까 더 자주 청소하고 소독하더라고요
GX룸 보여주려고 갔다가 다시 빽!
몸을 열에 올려서 풀어야 되니까충분한 스트레칭을 한 후 러닝타임으로 시작합니다!
몸 스트레칭도 정말 중요하고 러닝도 중요해요★
처음에는 정말 심각했어요.스쿼트인지 좀 하다가 하체를 망가뜨리는 날 그 당일부터 줄줄 못 걷는 거야임금님
계단을 보면 동공이 흔들리는 내가 동생이랑 같이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잘 보였다는
살이 쪄서 몸이 안 좋으면 아침에 그렇게 얼굴이 붓는 거예요?
제가 원래 잘 붓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어느새 많이 변했어요.운동을 할때는 점점 아침이 되지않는 저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때는 많이 부었을 때!
무사히 들어가도 마지막 런닝을 할 때는 둘 다 죽 먹는 땀! 근데 씻고 나면 마치 사우나 하는 기분이라서
속이 시원하네
그리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한다는것이 대견하고 시간을 알차게 보낸것 같은 기분으로 계속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제가 풍암동에 살고 있는데 여기 광주 화정동에 헬스클럽까지 다닌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멀리 다닌다고 해서 오래 다니지는 못할 줄 알았는데 제가 작년 5월부터 다녔으니까 1년 가까이 됐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오는데 더 다녔어요 ^^ 중간에 코로나때문에 너무 많이 쉬어서.. 살이 다시 부어버리곤 했었는데요.
내가 처음 운동일기를 쓸 때 꼭 PT를 받아야 하느냐라는 주제로 글을 남겼던 이전에 나는 그것을 꼭 받아야 하는가?라고생각했던한사람중에한명이었는데,실제로받는과정에서느낀느낌은네,받겠습니다로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게 다 방법이 있어요!하루에 몰아서 하체, 상체 다 하는 게 아니라 하루는 하체, 그 다음에 상체, 유산소 이런 식으로!
그리고 본인의 체형에 맞게 자세를 잡는 것도 중요하고 기구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다치거나 운동을 잘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피티의 가격이 얼 정도 있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몸 만드는 방법이나 요령, 즉 노하우를 공유받는 것인데, 지금은 그 정도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기구를 다루는 법을 익히고 나중에는 혼자 하면 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잠시 운동했을 때
이때는 계속 다닐 때! 처음과는 자세가 많이 달라요.서 있을 때부터 제가 열심히 할 때 지인이 몸이 자세가 바뀌었다고 해서 뭔가 더 단단해 보인다구요!
저는 제가 하고 있어서 몰랐는데 짤로 봐서 알 것 같아요
▼친구랑 처음 찍은 사진
제 여동생은 출산 후 체력이 바닥! 급하게 빼니까 굶고 말랐어요.너무 심각해서 정말 제가 들고 다니기 시작했어요아침에 너무 늦게 일어나서 밤에 늦게 자는 습관도 문제였고 불면증도 심한데 요즘은 정말... 11시가 기절해요
저도 느끼고 있는 것이지만, 피곤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주 PT 1회권이 아니라 한두 달, 여러 번 이렇게 하면 그 기간 어차피 헬스장 다닐 수 있으니까 이게 더 좋아요.~
한계가 있었고, 최근에 PT 행사가 있어서 동생과 통화를 끊고, 저도 함께 하게 되어 오랜만이어서 자세 점검도 받고 했습니다.
굶고 급하게 말랐다 다시 살찌고 반복하고 기초 체력도 심각하게 낮아져 버린 내 동생
헬스장에 가면 PT 받을 때 스쿼트 이런 거부터 시키잖아요그 이유가 이 자세가 모든 기구를 다룰 때 힘을 주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자세를 먼저 어느정도 잡아주고 몸을 풀어주기때문에 또 힙이나 허벅지쪽으로 근육을 자극해서 다른기구를 사용하는 시간마다 다르게 근육자극을 줄이기위해서도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면서... 느끼는 부분이랄까
4세트 후
처음에 앉을 수가 없고 스쿼트는 나한테 최고야. 너무 어렵다고 했던 동생.
몸이 자꾸 앞으로 쏠려서 그에 맞는 처방으로 벽에 폼롤러를 해서 주문했는데 그것도 힘든건지 얼굴봐~
그다음에 저 동생이랑 커플로 땀복을 입고 ㅋㅋㅋ 오랜만에 하려니까 쑥스럽고 긴장되더라고요?
그런데 몸이 기억하는지 자세도 바로 잡더라구요! 동생이 하도 못해서 내가 좀 괜찮아 보였어요.. 하하하 부끄럽다.
정말 허벅지 뒤쪽을 너무 당겨서 미쳐버리는 즈즈 햄스트링 유연하게 좀 해야 되는데
누구에 따라 운동의 목적이 달라요.누구는 다이어트, 누구는 저처럼 체형교정, 누구는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어떤 경우에도 처음에는 어떤 루틴으로 운동해야 하는지 제가 너무 잘 알고 있다면 문제없겠지만 일주일이나 한 달이라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죠.
전에는 제가 막 기구 못 하고 헬스장에 간다고 달리기만 하고 왔던 한 사람인 지금은 막 웨이트존 이곳저곳을 서성거리며 기구들은 다룰 정도가 되었어요!
아~ 얼굴이 타오른다!
이렇게 하고 나니까 운동 제대로 하는 기분
기구를 보면 체형에 맞게 다리를 벌리는 위치, 그리고 높이에 따라 자극을 주는 근육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이것도 꼭 제가 어디를 자극하려는지 알고 해야죠!
제 여동생은 하체가 정말 힘들어 보였어요상반신 할 때는 자신만만했는데
하체 끝나가는데 상체도 좀 알려달라고 해서 이날 상체까지 망가뜨렸어요 아, 저도 같이 있으면 사방팔방이 아파요.
이거 등 돌리고 있는데 지금 등 전체가 장난 아니에요그래도 부지런히 하면 금방 자극이 나오므로 등이 금방 안정되는 것이 아닐까요. 데헷 내 욕심인가?
저와 동생의 고민 중 하나는 역시 뱃살입니다거울을 보면 저도 그렇게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실제로 체중을 쟀더니 한짐입니다. 휴
제 것에 당첨됐어요. 다 배에 모아놨나 봐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알려주셨어요!이렇게 먼저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그다음에 자세를 잡으세요~
정말 이거 잘했어요 뱃살은 언젠가는 없어지겠지.
언젠가는 탑을 입고 운동할 수 있는 그날까지 파이팅!
힙이 약한 동생에게 제가 이걸 하라고 해줘서 저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처음에 비하면 그래도 늘었네요~
잘하는 친구들이랑 있을 땐 몰랐는데 나보다 못하는 사람들 보면 나도 그때는 그랬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동생이랑 같이 PT 받으면서 하니까 운동도 제대로 하고 있어요.
쩨의 운동일기 재밌어요~
동생,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아서 PT를 같이 받고 있어요 운동이 필요해서 제가 항상 하라고 저는 너무 좋다고 하면 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게 작심삼일이어서 제가 데리고 가지 않았는데 이번에 말려줬어요! 제가 다니는 곳은 광주 화정동에 있는 헬스클럽으로 이번에도 일기를 준비했어요
위에서도말씀을드렸지만내가글을쓸때가장궁금한점이여기죠?제가 어디서 봤는데 여기 적혀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확실히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재밌게 찾았어요소독하는 거 뒤에 있어서 못 찾았어
화정동에 위치한 광주헬스 태양 휘트니스 PT가는 그 위에 나와있으며 아래쪽은 1년권을 참고하세요.
제 여동생도 이번에 1년으로 연장했거든요.처음에 잠깐 해서 높여서 바로 해버렸어요 흑
아 GX에 관심 있으신 분들도 있을 줄 알고 가져왔는데 문은 닫혀있어서 안에 못 들어왔어요!
아... 내일은 유산소 날이니까 아주 신나게 달려야겠네요 땀 뻘뻘~
<태양피트니스>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로119번길 18 태양사우나 4층 (주차장있음) 062)366-0099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로119번길 18 태양사우나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