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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자처럼 조용히 살고 싶다 한편 시골집 매매 1700만원 숲속의카테고리 없음 2021. 6. 28. 13:57
오늘은 혼자 조용히 지내면서 텃밭을 가꾸면서 살 수 있는 시골집 매매 1700만원에 나왔습니다.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은 분, 지금 현재 폐가도 잘 알 수 있게 나오는 가격이 3000천만원대 입니다. 폐가조차도 가격이 올라 높은 가격에 매물이 접수되는데요.
지금은 완전 폐가 수준은 아니지만 수리가 필요한 물건입니다 하지만 산속에 틀어박혀 있는 암자 같은 저 혼자 아니면 둘이서만 조용히 집을 수리하며 지내는 아주 좋은 시골집 매매예요. 또 영상처럼 마을 수는 많지 않아요. 마을 숫자를 헤아릴 수 있을 만큼 크기도 하죠. 입구는 해남군청으로부터 보호수 로 지정된 수백년 된 나무가 둘러싸고 있는 이 마을은 뒤로 산이 둘러싸고 있고, 앞으로는 수백년 된 나무가 둘러싸고 있는 마을이에요.진입로는 작은 차량은 들어가지만 큰 차량은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집 겉모습은 색시가 막 해봤어요 하지만 지붕은 슬레트입니다. 해남군청에서는 매년 10월에 시골집을 사고파는 슬레이트 철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이곳은 철거해 주시고, 지붕은 새롭게 교체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집 내부를 보시면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화장실 겸 욕실이 있어요. 바로 오른쪽 안방… 왼쪽 골방은 현재 다용도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냉장고의 자리에는 곰팡이가 있습니다 . 다용도방 골방에는 오랫동안 비어 있었기 때문에 거미줄과 누수가 보입니다... 그래서 수리를 하면서 실제로 가루를 조용히 텃밭과 감나무를 가꾸면서 실제로 가루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또 현재는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수도관이 마을 주민들에게 물어보니 상수도를 굳이 쓸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지하수는 수압이 더 좋아 동네에 상수도를 쓰는 가구는 현재 없다고 합니다. 주택에는 현재 건축물 등기와 등기부 등본이 없습니다. 토지등기부등본만 있습니다. 정원의 크기는 95평입니다. 정원 안에는 낡은 창고가 있습니다. 주택 옆으로 가보면 기름 보일러 통 옆에 또 다른 공간이 있어요. 지금은 대나무숲이 돼있지만 평평한 공간이라 대나무를 잘라서 또 다른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커다란 매화나무 뒤에는 저만치 큰 밭이 있습니다. 시골에 있는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어요. 다만 단점이라면, 텃밭 옆에 옆집에서 닭을 기르고 있는데요. 양계장이 아닙니다. 집에서 닭을 키우는 정도니까요. 우는 소리를 듣는 것 같은데요. 이 정도는 시골에서는 일상 생활이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분에게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위치는 해남계곡면입니다. 땅 눈은 '대지'입니다 314평방미터에 95평입니다. 건물은 건축물 대장과 등기 없습니다.토지등기부 등본뿐입니다. 계획관리지역입니다. 가축제한구역입니다. 식수는 현재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름보일러입니다. 방향은 남향 방향입니다. 직접 현장 방문하면 수리한다 것도 있는 집이에요. 하지만 수리하면서 조용히 혼자 세컨드하우스에 쉬었다가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오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시골집 매매입니다. 목포에서 25분이면 도시지역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계곡면입니다 해남에서 가구수가 적은 이 마을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