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고구려왕계보
    카테고리 없음 2022. 2. 1. 05:00

     

    금방 다가와 버렸는데요? 열심히 보냈던 평일이면

    누구보다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토요일은 조금 쉬는 시간으로 즐겁다

    한국의 역사를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삼국시대에 대해서 같이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한국은 과거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뉘어

    삼국에서 서로의 영토를 갖고 수도도 따로 보유

    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역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어렸을 때 이런

    이야기에 한번쯤 관심을 가져봤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때 세 나라 중에서도 뭔가 마음에 들어서

    끌리는 곳이 한 곳씩 있는 법이에요.

     

     

    저는 물론 고귀한 백제와 아름다운 신라도

    좋아했는데 어쨌든 강한 고구려예요

     

     

    누구나 광개토대왕의 이야기를 듣거나 활약을

    알면 그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나.

    갖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어릴 때 역사책을 사서도 저는 꼭 고구려에

    관련된 책을 보기도 했는데요. 아무리 보아도

    못 외웠던 분야가 있었어요

     

     

    그게 바로

    고구려왕 계보 뒤지고 역사의식 알아보자

    었는데, 왕의 계보를 확인하고 외우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각각 왕의 업적은

    대충 알게 되었지만 족보는 지금도 어렵다

    분야인 것 같으니까 같이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고구려는 삼국사기에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알려드리자면 기원전 37년 전에 태어난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아 최근에는 100~200년 정도는

    건국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새로운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구려의 수도가 어딘지 아세요?

    어떤 게임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많이 알 수 있다.

    계실 거예요바로 국내성입니다.

     

     

    동명서왕 주몽의 아들로

    유리왕 시대에 위와 암성으로 도읍을

    이동하였고, 나중에 다시 장수왕이 옮기는

    이전까지는 여러 차례 고구려의 수도로 인정받았습니다

    나중에 장수왕이 옮겨온 곳이 평양성입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고구려왕의 계보를 알아볼까요?

     

     

    동명성왕, 유리왕, 대무성왕, 민중왕, 모본왕, 태조대왕, 차대왕, 신대왕, 고국천왕, 신상왕

    동천왕, 충천왕, 서천왕, 봉상왕, 마천왕,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도대왕,

    장수왕, 문자명왕, 안왕, 안원왕, 양원왕, 평원왕, 영양왕, 영양왕, 영양왕, 영양왕, 보장왕

     

     

    차례가 되어 총 28명의 왕이 계셨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계시고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우선 동명성왕은

    알다시피 고구려가 건국된 후 최초의 왕이자 주몽이라는

    알려지면서 탄생설화는 알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고 많은 이야기가 있는 왕이에요.

     

     

    사실 부여에서 태어나서 성씨가 고시가 아니거든요. 고구려를 건국하고 나서

    인생을 새로 바꿨대요. 게다가 중국과 부여가 가까운 위치에

    존재했으며 수많은 영토 내 춤이 있었다고 한다.

     

    한국의 역사는 정말 재미있는 사건이나 사건들이

    정말 많이 있었으니까 관심을 갖고 알아갔으면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요즘 역사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고

    통계가 나와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역사

    주권을 가지고 주변의 역사 왜곡에 정당하게 맞서야 한다고

    하지만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